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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강희 감독, '선배님, 죄송합니다?'
2011.12.06 14: 46이동국, '내가 최고의 공격수!'
2011.12.06 14: 45대성,'호쾌한 웃음!'
2011.12.06 14: 44대성,'특유의 호탕한 웃음!'
2011.12.06 14: 43전북 최강희, '2년만에 감독상 수상'
2011.12.06 14: 42이동국, '최강희 감독님, 축하합니다'
2011.12.06 14: 41임주은,'계단을 오를때도 아름답게'
2011.12.06 14: 39베스트11 FW 이동국, '최고의 한해'
2011.12.06 14: 38곽태휘, '(염)기훈아 축하해!'
2011.12.06 14: 38대성,'결의에 찬 표정으로 입장'
2011.12.06 14: 37돌아온 대성,'목이 타네'
2011.12.06 14: 35사희, '안익수 감독님과 시상하러 나왔어요'
2011.12.06 14: 33윤빛가람, '병지 삼촌 감사합니다'
2011.12.06 14: 32임주은,'눈부신 각선미를 자랑하며'
2011.12.06 14: 32곽태휘, '내가 최고의 수비수!'
2011.12.06 14: 31하대성, '상 받을 줄 몰랐다'
2011.12.06 14: 31임주은,'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계단을 오르며'
2011.12.06 14: 30염기훈, '군대가기전 베스트 11 MF 감사합니다'
2011.12.06 14: 30오만석,'우리 대성, 지켜봐주세요'
2011.12.06 14: 28제작발표회장으로 입장하는 대성
2011.12.06 14: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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