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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혜린, '김재박 감독님, 이쪽으로'
2011.12.07 19: 29하승진-오세근-위긴스,'치열한 리바운드 대결!'
2011.12.07 19: 27박수진, 'MVP 발표, 영광이예요'
2011.12.07 19: 27임재현,'페이크 모션에 속았지?'
2011.12.07 19: 26나인뮤지스, 'S라인 뽐내며'
2011.12.07 19: 25전태풍,'강한 집중력으로!'
2011.12.07 19: 23전태풍-박찬희,'치열한 몸싸움!'
2011.12.07 19: 22전태풍,'번개같은 속공!'
2011.12.07 19: 21카스 모멘트 MVP 심수창, '내년 시즌엔 좋은 성적으로'
2011.12.07 19: 21오승환, '형우야! MVP 축하한다'
2011.12.07 19: 19최형우, '카스포인트 MVP는 내꺼야'
2011.12.07 19: 17하승진,'세근아! 자꾸 잡을래?'
2011.12.07 19: 16최형우, '내가 카스포인트 첫 MVP'
2011.12.07 19: 16최형우, '카스 포인트 MVP'
2011.12.07 19: 15심스,'오세근과 위긴스를 뚫고 리버스 레이업!'
2011.12.07 19: 14심스,'위긴스를 완전히 따돌려!'
2011.12.07 19: 12'786일 만의 승리로 카스 모멘트 MVP' 심수창
2011.12.07 19: 09하승진,'오세근! 손도 못대겠지?'
2011.12.07 19: 07하승진,'오세근! 막을테면 막아봐!'
2011.12.07 19: 05나인뮤지스, '유혹의 손짓'
2011.12.07 19: 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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