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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동렬-윤지민,'올해의 최고 투수상 발표해야죠'
2011.12.11 16: 27류중일 감독,'공로패 수상, 최고의 해를 보냈다'
2011.12.11 16: 25윤석민 어린이,'올해 최고의 투수로 뽑혔어요'
2011.12.11 16: 23윤지민,'선동렬 감독의 팔짱을 끼고 입장'
2011.12.11 16: 20최형우,'최다득표 영예!'
2011.12.11 16: 18홍수아,'아름다운 가슴라인을 자랑하며'
2011.12.11 16: 14윤석민,'골든 글러브 투수부문 수상!'
2011.12.11 16: 12윤석민,'선동렬 감독에게 직접 골든글러브를 받으며'
2011.12.11 16: 10홍성흔,'골든글러브 지명타자부문 수상'
2011.12.11 16: 07홍성흔,'골든 글러브 지명타자 부문 수상'
2011.12.11 16: 07GG 지명타자부문 홍성흔,'우리 딸도 왔네?'
2011.12.11 16: 06강민호,'골든 글러브 포수부문 수상'
2011.12.11 16: 04정수빈,'애정남! 제 홈런 고민 좀 풀어주세요'
2011.12.11 16: 03이대수,'넘치는 꽃다발에 서있기도 힘들정도!'
2011.12.11 16: 01홍드로 홍수아,'올해도 파격드레스로'
2011.12.11 16: 00이대수,'고개돌려 흐르는 눈물을 참으며'
2011.12.11 16: 00홍수아,'이만수-김기태 감독의 팔짱을 끼고'
2011.12.11 15: 59이대수,'눈물의 골든글러브상 수상'
2011.12.11 15: 56눈물의 소감 마친 이대수
2011.12.11 15: 54이대수,'흐르는 눈물에 말문이 막혀'
2011.12.11 15: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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