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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대화 감독,'익준아! 내 폼을 잘봐'
2012.01.23 15: 19김태균,'달리며 땀식히기'
2012.01.23 14: 53오선진,'태균이형! 나이스 캐치죠?'
2012.01.23 14: 48코리-이여상,'정말 반가워!'
2012.01.23 14: 45오선진,'몸을 날렸지만!'
2012.01.23 13: 50이대수,'골든 글러브에 빛나는 명품수비'
2012.01.23 13: 48김태균,'있는 힘껏 따라갔지만!'
2012.01.23 13: 46김태균,'아! 아깝게 놓쳤어!'
2012.01.23 13: 45박찬호,'모두 내 말 잘들어'
2012.01.23 13: 43박찬호,'불규칙 바운드볼은 무서워'
2012.01.23 13: 42훈련을 지켜보는 야왕
2012.01.23 13: 40박찬호,'배스! 잘해보자고!'
2012.01.23 13: 39배스-박찬호,'함께 팀을 이루어'
2012.01.23 13: 35물을 마시며 한숨 돌려야지!
2012.01.23 13: 28정민혁,'하늘을 날듯 튜빙'
2012.01.23 13: 24류현진,'내 수비실력 어때?'
2012.01.23 13: 20양성우,'피했어! 반드시 살아남는다!'
2012.01.23 13: 09양성우,'홈까지 꼭 살아간다!'
2012.01.23 13: 09강동우,'아! 당했어!'
2012.01.23 13: 04이대수,'경언아! 어딜 도망가!'
2012.01.23 12: 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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