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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진 감독,'오늘도 카트를 직접 몰고'
2012.01.29 06: 05김병현,"저 나쁜 남자 아니에요"
2012.01.29 06: 01김병현을 향한 뜨거운 취재열기
2012.01.29 05: 56김병현,'상견례 자리 정말 긴장됩니다'
2012.01.29 05: 54김시진 감독,'병현아! 네게 거는 기대가 크다'
2012.01.29 05: 51김병현,'애리조나! 감회가 새롭네!'
2012.01.29 05: 47김병현,'박수를 치며 긴장감 달래'
2012.01.29 05: 43김병현,'감독님! 코치님! 잘 부탁드립니다'
2012.01.29 05: 41김병현,'자신감 넘치는 미소!'
2012.01.29 05: 38김병현,'봄 햇살같은 미소'
2012.01.29 05: 37김병현,'넥센으로 돌아온 핵잠수함'
2012.01.29 05: 32김병현,'핵잠수함의 실력, 기대되시죠?'
2012.01.29 05: 28김병현,'넥센 유니폼 잘어울리죠?'
2012.01.29 05: 21김병현,'모두의 축하를 받으며'
2012.01.29 05: 18넥센 김병현,인사드립니다!
2012.01.29 05: 16김병현,'김시진 감독 앞에서 환한 미소'
2012.01.29 05: 15김성갑 수석코치에게 소개받는 김병현
2012.01.29 05: 12김병현,'애리조나 시절의 등번호 49번을 달고!'
2012.01.29 05: 07김병현,'취재진에 둘러싸여 환한미소'
2012.01.29 04: 53김병현,'넥센 유니폼입고 애리조나에서 힘찬 피칭!'
2012.01.29 03: 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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