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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비되는 표정의 두 캡틴 곽태휘-박주영
2012.02.29 23: 25기성용,'격이 다른 드리블!'
2012.02.29 23: 25이정수, '수비는 내게 맡겨'
2012.02.29 23: 23김신욱,'감격에 겨워'
2012.02.29 23: 23최강희 감독,'우리 동국이 덕분이죠'
2012.02.29 23: 21안정환, '홍명보 감독과 뜨거운 포옹'
2012.02.29 23: 20안정환, '홍명보 감독, 고마워'
2012.02.29 23: 20이동국,'내가 최고라고!'
2012.02.29 23: 19박주영-이동국,'승리의 하이파이브!'
2012.02.29 23: 161박 2일 콤비 이근호-이동국,'애정 어린 윙크!'
2012.02.29 23: 15기성용,'동국이 형! 감사해요!'
2012.02.29 23: 15기성용,'이제 실컷 웃네'
2012.02.29 23: 14은퇴식 갖는 안정환, '여보 고마워'
2012.02.29 23: 13곽태휘,'주영아! 우리가 승리했다!'
2012.02.29 23: 13최강희 감독,'이제 마음이 놓이네'
2012.02.29 23: 13안정환, '코끝이 찡하네요'
2012.02.29 23: 13이동국,'백호의 축하를 받으며'
2012.02.29 23: 11폭풍 드리블 기성용,'나는 노는 물이 달라'
2012.02.29 23: 11이근호,'사인볼 받으세요!'
2012.02.29 23: 10이동국,'주영아! 최종예선 골 부탁하마'
2012.02.29 23: 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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