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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얀,'시작하자마자 첫골! 환한 미소!'
2012.03.10 15: 15데얀,'나 너무 아파요~'
2012.03.10 15: 14데얀,'감독님! 보고 계시죠?'
2012.03.10 15: 14데얀,'몰리나! 시작하자마자 선제골 넣었어!'
2012.03.10 15: 13강민호,'시투 정말 긴장돼요'
2012.03.10 15: 13데얀,'선제골! 태업 논란은 시작하자마자 잠재워!'
2012.03.10 15: 11강민호,'시투 어렵네'
2012.03.10 15: 09데얀,'경기 시작하자마자 넣었어!'
2012.03.10 15: 09데얀,'내가 홈 개막전 첫 골의 주인공!'
2012.03.10 15: 07시투 강민호,'제발 들어가야 할텐데'
2012.03.10 15: 07시투 나선 강민호,'저도 KT 승리 원해요'
2012.03.10 15: 05FC 서울,'홈 개막전 징크스 깬다!'
2012.03.10 15: 03전창진 감독,'오늘도 지면 머리 아픈데...'
2012.03.10 15: 01KT치어리더,'섹시하게'
2012.03.10 14: 58KT치어리더,'승리를 위한 화끈한 댄스타임'
2012.03.10 14: 57근심 가득 전창진 감독,'오늘은 이겨야 할텐데'
2012.03.10 14: 56TOP4와 멘토,'결승 진출자를 위해 파이팅!'
2012.03.10 01: 09박지윤,'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'
2012.03.10 00: 04박지윤,'아쉽지만 슬프지 않아요'
2012.03.10 00: 03손호영-박지헌,'그동안 고마웠어'
2012.03.10 00: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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