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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신의 경기를 펼친 서울과 전북
2012.03.25 17: 24전북,'무패행진 중단, 아쉬움을 삼키며'
2012.03.25 17: 23하대성-몰리나,'우리가 승리의 주인공!'
2012.03.25 17: 21몰리나,'데얀과 뜨거운 포옹!'
2012.03.25 17: 19역전골 몰리나,'이렇게 짜릿할 수가!'
2012.03.25 17: 17몰리나,'동료들과 역전골의 기쁨을 나눠'
2012.03.25 17: 15최용수,'몰리나! 서울의 보물이야!'
2012.03.25 17: 12최용수,'몰리나! 고마워!'
2012.03.25 17: 11최용수 감독,'전북 꺾은 몰리나와 뜨거운 포옹!'
2012.03.25 17: 04몰리나,'팬들에게 보내는 키스 세레머니!'
2012.03.25 17: 03치어리더,'우월한 기럭지'
2012.03.25 17: 02몰리나,'골 행진은 계속된다!'
2012.03.25 17: 02몰리나,'이렇게 기쁠수가'
2012.03.25 17: 01치어리더,'미끈한 각선미'
2012.03.25 17: 00치어리더,'깜찍한 각선미'
2012.03.25 16: 58몰리나,'내가 역전골 넣었다고!'
2012.03.25 16: 55몰리나,'마침내! 역전골 넣었어!'
2012.03.25 16: 53몰리나,'아! 짜릿한 역전골이야!'
2012.03.25 16: 52'시범경기 5연패' 삼성
2012.03.25 16: 51몰리나,'역전골 작렬!'
2012.03.25 16: 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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