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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고은,'어딜보고 그리 웃나'
2012.03.27 12: 24
깊은 생각에 잠긴 강풀
2012.03.27 12: 24
김고은, '은교'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
2012.03.27 12: 23
김고은,'애교 넘치는 하트'
2012.03.27 12: 23
김무열,'은교, 꼭 흥행 합니다'
2012.03.27 12: 23
김무열, '500만 관객 예상 합니다'
2012.03.27 12: 22
박해일, '인자한 미소'
2012.03.27 12: 22
정근우-이대수,'너무 즐거워'
2012.03.27 12: 17
박찬호-배스,'저기 볼 날아온다!'
2012.03.27 12: 15
이만수 감독,'모두 잘해주고 있어'
2012.03.27 12: 13
조 알바레즈 코치,'최정에게 백허그(?)'
2012.03.27 12: 12
박찬호,'조 알바레즈 코치님! 반갑습니다'
2012.03.27 12: 09
박찬호,'SK 조 알바레즈 코치에게 반갑게 인사'
2012.03.27 12: 08
정근우,'아직 너무 추운데!'
2012.03.27 12: 05
박정권,'아직 쌀쌀한데!'
2012.03.27 12: 03
박찬호,'인성아! 내 실력 잘 보라고'
2012.03.27 12: 02
정근우,'양손 권법(?)으로 김태균의 복부를 노려!'
2012.03.27 12: 01
김태균,'근우야! 배트로 한대 맞아볼래?'
2012.03.27 12: 01
류현진,'바티스타와 얘기 잘 통해!'
2012.03.27 12: 00
이만수 감독,'왕년 실력 좀 보여줄까?'
2012.03.27 12: 0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