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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병준,'회심의 슈팅을 막아내다니!'
2012.04.11 14: 37
김광석-라돈치치,'치열한 공중볼 다툼!'
2012.04.11 14: 34
라돈치치,'이 공은 내 차지'
2012.04.11 14: 33
조찬호,'그라운드에서 우아한 발레동작(?)'
2012.04.11 14: 26
김진용,'아! 골키퍼도 뚫었는데!'
2012.04.11 14: 17
황선홍 감독,'아! 안 풀리네!'
2012.04.11 14: 14
김진용,'문전에서 다 잡은 찬스를 놓쳐!'
2012.04.11 14: 09
수원 팬들의 푸른 물결!
2012.04.11 14: 06
리쌍-개리,'저희가 응원오면 늘 이기더라구요'
2012.04.11 14: 05
리쌍-길,'수원이 꼭 이겨야죠'
2012.04.11 14: 03
오범석,'황진성 넘보지마'
2012.04.11 14: 03
리쌍,'활기찬 하프타임 공연!'
2012.04.11 14: 01
라돈치치,'골 넣고 잠자는 공주?, 키스 전에는 안 일어나'
2012.04.11 14: 00
김대호,'헤딩슛! 들어가라!'
2012.04.11 13: 54
김대호-조란,'미치겠네'
2012.04.11 13: 50
김광석,'몸을 날려 라돈치치의 슛을 커트!'
2012.04.11 13: 46
라돈치치,'조란! 어림없다고!'
2012.04.11 13: 44
라돈치치,'스테보와 인공호흡 세레머니!'
2012.04.11 13: 39
라돈치치,'선제골이라고! 뿌우!'
2012.04.11 13: 36
라돈치치,'뿌우~! 가볍게 선제골 성공이라고!'
2012.04.11 13: 3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