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
배영수, '만루 위기 넘겼다'
2012.04.14 17: 30이대진,'기분이 묘하네'
2012.04.14 17: 28최만호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는 이여상
2012.04.14 17: 27'중전안타' 이여상
2012.04.14 17: 26드로갯, '너무 아까워'
2012.04.14 17: 26아쉬운 채태인, '입이 툭 튀어 나왔네'
2012.04.14 17: 24이대진,'친정팀 상대하려니 미묘한 감정이 드네'
2012.04.14 17: 22채태인, '잡긴 잘 잡았는데, 늦었네'
2012.04.14 17: 22최불암,'공이 저 쪽으로 갔네?'
2012.04.14 17: 20역투하는 안승민
2012.04.14 17: 19넥센 선발 문성현
2012.04.14 17: 17배영수, '컨디션 좋다'
2012.04.14 17: 15최불암,'시구 어땠어요?'
2012.04.14 17: 13삼성 선발 배영수, '3연승 가자'
2012.04.14 17: 13김태균,'아 아깝네'
2012.04.14 17: 12최불암,'완벽 시구를 보여주마'
2012.04.14 17: 11최불암,'노장 투혼'
2012.04.14 17: 09이대진,'내 볼을 받아라'
2012.04.14 17: 07윤희상,'멀리 못 가지!'
2012.04.14 17: 07이대진,'친정팀 KIA와 한판 승부'
2012.04.14 17: 06
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