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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염깎은 박찬호,'날카로운 턱선'
2012.04.19 16: 58김선빈-문성현,'우리 오늘이 마지막이네'
2012.04.19 16: 56박찬호,'깔끔하게 수염 깎았어요!'
2012.04.19 16: 56김선빈-문성현,'오늘도 잘하자'
2012.04.19 16: 55문성현,'김선빈 빙의'
2012.04.19 16: 54이강철-정민태 코치,'김병현, 정말 웃겨'
2012.04.19 16: 52이강철 코치,'(김)병현이 그립은 이렇게'
2012.04.19 16: 50이강철 코치,'(김)병현이 이렇게 던져봐'
2012.04.19 16: 49이강철-김병현,'신구 잠수함 투수의 만남'
2012.04.19 16: 48김병현,'코치님 이렇게 던져 볼까요?'
2012.04.19 16: 45이강철 코치,'김병현에게 잠수함 투구법 비법 전수'
2012.04.19 16: 44박찬호,'수염깎으니 더 미남이죠?'
2012.04.19 16: 01수염깎은 박찬호,'어제의 패배는 잊고 새도약을 위해'
2012.04.19 16: 01박찬호,'수염밀고 메~롱(?)'
2012.04.19 16: 01박찬호,'달리고 또 달리고'
2012.04.19 16: 01박태환,'미끄럽지 않게'
2012.04.19 15: 55노민상 감독,'태환이! 오랜만에 보러 왔어요'
2012.04.19 15: 53박태환,'귀에 물 들어갔나?'
2012.04.19 15: 53박태환,'런던행 거침없는 물살'
2012.04.19 15: 43'태환아! 힘내라'
2012.04.19 15: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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