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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석민,'원삼이형! 저만 믿어요!'
2012.04.22 16: 52장원삼,'힘차게 공을 뿌리며!'
2012.04.22 16: 49장원삼,'뒤는 내게 맡기라고!'
2012.04.22 16: 48김태균,'코치님! 너무 기뻐요!'
2012.04.22 16: 46김태균,'찬호형! 드디어 따라잡았어요!'
2012.04.22 16: 41진갑용,'어이쿠! 깜짝이야!'
2012.04.22 16: 41권혁,'영수형! 뒤는 제게 맡겨요!'
2012.04.22 16: 376회에 마운드를 내려가는 배영수
2012.04.22 16: 36홈으로 몸을 던지는 김태균
2012.04.22 16: 31김태균,'모래바람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!'
2012.04.22 16: 29이대수,'동점 적시타! 잘 맞았다!'
2012.04.22 16: 27한상훈,'좋아! 바로 따라잡자고!'
2012.04.22 16: 23한상훈,'투런포 기념 인형 받아요!'
2012.04.22 16: 21한상훈,'투런포로 복수했어요!'
2012.04.22 16: 17배영수,'아! 투런포를 얻어맞다니!'
2012.04.22 16: 15한상훈,'배영수를 상대로 투런포 날려!'
2012.04.22 16: 13한상훈,'넘어간다! 투런포야!'
2012.04.22 16: 12한상훈,'투런포 작렬!'
2012.04.22 16: 11양훈,'6회초 아쉬운 표정으로 마운드를 내려가'
2012.04.22 16: 06배영섭,'쭉쭉 도망가야죠!'
2012.04.22 16: 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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