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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원준,'무실점으로 막아냈다고'
2012.05.01 21: 05서동욱, '하주석,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'
2012.05.01 21: 04고원준,'승리요건 갖추고 6회에 마운드 내려와'
2012.05.01 21: 04서동욱, '무조건 병살로 처리한다'
2012.05.01 21: 03윤빛가람,'현란한 개인기 돌파'
2012.05.01 21: 03신태용 감독,'내 말은 그게 아니고!'
2012.05.01 20: 57조성환,'이것으로 10점차 리드!'
2012.05.01 20: 54조성환,'만루 찬스 놓치지않고 2타점 적시타!'
2012.05.01 20: 53한상운,'내가 성남 한페르시'
2012.05.01 20: 52한상운,'몸싸움은 날 못 이기지'
2012.05.01 20: 51주키치, '승리로 5월 시작한다'
2012.05.01 20: 49한상운,'스루패스 발에 살짝 올려 놓고'
2012.05.01 20: 49김성환,'이게 살짝 빗나가네'
2012.05.01 20: 46한현희,'힘차게 공을 뿌리며!'
2012.05.01 20: 46'주키치,릴레이 격려'
2012.05.01 20: 44강민호,'1타점 적시타! 잘 맞았어!'
2012.05.01 20: 43김성환,'내 발에 딱 걸렸어'
2012.05.01 20: 42정성훈, '내가 한화 킬러'
2012.05.01 20: 41박종윤,'1타점 적시타!, 화끈하게 승리해야죠'
2012.05.01 20: 40'헛스윙' 정성훈, '노렸는데'
2012.05.01 20: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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