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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수, '빨리 야구하고 싶어요'
2012.05.05 17: 12
큰형님 진갑용,'2타점 적시타'
2012.05.05 17: 11
서포터스에 인사하는 황선홍 감독
2012.05.05 17: 11
채태인,'여상아! 미안'
2012.05.05 17: 09
'어린이날 선물 괜찮았죠?'
2012.05.05 17: 09
채태인-이여상,'공도 없이 육탄전'
2012.05.05 17: 08
정성훈, '오늘은 곰 잡는날'
2012.05.05 17: 06
KIA,'3일 연속 연장'
2012.05.05 17: 04
박석민,'호수비로 만루위기 잘 넘겼어'
2012.05.05 17: 00
최형우,'석민이! 개그도 수비도 다 잘하네'
2012.05.05 16: 59
호수비 박석민,'원삼이형! 엎드려!'
2012.05.05 16: 57
몸개그 달인 박석민,'공에 놀란거 아니에요'
2012.05.05 16: 52
박용택, '오늘은 건들기만 하면 안타'
2012.05.05 16: 51
김상훈,'아 아깝다'
2012.05.05 16: 51
안지만,'수비도 척척'
2012.05.05 16: 50
역투하는 삼성 두번째 투수 안지만
2012.05.05 16: 49
윤석민,'좋았어 라미레즈!'
2012.05.05 16: 46
김태환,'다시 앞서가는거야!'
2012.05.05 16: 41
최재훈, '동욱이형 아웃이에요'
2012.05.05 16: 40
지석훈,'동점타 미소'
2012.05.05 16: 3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