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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엑스포,'스카이타워에서 내려다보이는 박람회장 전경'
2012.05.09 18: 21
정성훈,'와! 이 배트도 명품이네!'
2012.05.09 18: 20
이택근,'진영아! 이 배트로 어제의 복수를 해주겠어!'
2012.05.09 18: 19
여수엑스포,'스카이타워 파이프오르간에서 흘러나오는 바다의 소리'
2012.05.09 18: 17
강민호,'이게 배려의 손화장이죠'
2012.05.09 18: 03
강정호,'오늘도 한방 날려볼까?'
2012.05.09 18: 01
김병현,'배트 들고 환한 미소'
2012.05.09 18: 00
김병현,'강정호에게 타격에 대해 조언(?)'
2012.05.09 17: 58
'빅뱅 탑 헤어' 홍성흔,'성적 안 좋으면 더 짧아질수도'
2012.05.09 17: 55
강민호,'안방마님 유격수 변신(?)'
2012.05.09 17: 52
강민호,'공 놓치고 몸개그(?)'
2012.05.09 17: 50
김주찬,'승엽이형! 보고 싶었어요'
2012.05.09 17: 48
김병현,'타격도 자신있다고!'
2012.05.09 17: 47
이승엽-배영수,'우리 주찬이 아냐'
2012.05.09 17: 47
강윤구,'병현이형! 이 유니폼 작년것 아닌가요?'
2012.05.09 17: 47
김병현,'윤구야 잘 해보자'
2012.05.09 17: 47
김시진 감독,'분위기 반전 시켜야죠!'
2012.05.09 17: 47
정인영 아나운서,'그라운드 위에서 여신의 자태를 뽐내며'
2012.05.09 17: 46
이진영,'배트로 묘기 보여드릴까요?'
2012.05.09 17: 46
리즈,'연습도 혼신의 힘을 다해'
2012.05.09 17: 4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