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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훈,'제가 태그 시켰는데요?'
2012.05.18 19: 26
박종윤,'좋아! 홈 스틸 성공이야!'
2012.05.18 19: 26
오선진,'따라 잡자'
2012.05.18 19: 25
박준서,'좋아! 역전이야!'
2012.05.18 19: 24
첫 선발 김병현의 역투
2012.05.18 19: 24
정근우,'공이 더 빨라!'
2012.05.18 19: 23
김사훈,'바로 역전 시켰어요!'
2012.05.18 19: 23
스피카 주현,'제 BK 시구가 어땠나요?'
2012.05.18 19: 23
스피카 주현,'시구 폼이 예사롭지 않아'
2012.05.18 19: 21
스피카 박주현,'시구 갑니다'
2012.05.18 19: 21
송은범,'위기를 넘겨야 해'
2012.05.18 19: 20
스피카 박주현,'저희도 가요계의 핵수함이죠'
2012.05.18 19: 20
스피카 박주현,'나도 BK 꿈나무'
2012.05.18 19: 19
턱돌이 수난시대 "걸그룹이 무서워요"
2012.05.18 19: 17
스피카,'턱돌이님! 저희 꽃을 받아주세요'
2012.05.18 19: 16
턱돌이,'오늘도 의자왕(?) 등극'
2012.05.18 19: 15
이승엽,'병현아! 마음껏 던져라'
2012.05.18 19: 12
주키치,'내 볼을 받아라'
2012.05.18 19: 11
김혁민,'오늘 왜이러지'
2012.05.18 19: 11
첫 선발 김병현의 날카로운 눈빛
2012.05.18 19: 1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