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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홈런에 멋진 호수비까지 보여준 최진행을 축하 해주는 한화 선수들'
2012.06.02 17: 27
'최진행 선취 3점 홈런을 축하는 한화 선수들'
2012.06.02 17: 25
김주찬,'걸음아 나 살려라!'
2012.06.02 17: 23
최진행, '성훈이형, 먼저 앞서 갑니다'
2012.06.02 17: 23
김영민,'김주찬을 직접 태그아웃 시켜!'
2012.06.02 17: 21
양훈, '진행이형 3점 홈런 멋져요'
2012.06.02 17: 20
한대화 감독, '우리 진행이가 출발이 좋은데'
2012.06.02 17: 20
시구 공현주,'글러브보다 작은 얼굴'
2012.06.02 17: 19
넥센 선발 김영민
2012.06.02 17: 17
김광현,'오늘을 기다렸다'
2012.06.02 17: 16
롯데 선발 유먼
2012.06.02 17: 15
김광현,'출격 준비 완료'
2012.06.02 17: 15
'역투' 서재응
2012.06.02 17: 13
'돌아온 김광현의 역투'
2012.06.02 17: 12
공주의 남자 박찬호, '팬 서비스 또한 코리안 특급'
2012.06.02 16: 27
바티스타, '경현, 오늘은 완벽하게 마무리 할게'
2012.06.02 16: 27
김용달 코치, '진행아, 공 2개로 타격 해봐'
2012.06.02 16: 27
코리안 특급 박찬호, '팬 서비스 또한 코리안 특급'
2012.06.02 16: 27
'내 사인 보이지?'
2012.06.02 16: 13
김시진 감독,'조유영 아나운서, 화보와 닮았나 볼까?'
2012.06.02 15: 5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