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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국,'잡아도 소용없어'
2012.06.12 21: 42
권혁,'나만 기분이 안 좋아'
2012.06.12 21: 41
김정우,'공중볼 싸움은 절대 안져'
2012.06.12 21: 41
서건창,'감독님! 제 활약도 대단했죠?'
2012.06.12 21: 39
강정호,'감독님과 승리의 하이파이브!'
2012.06.12 21: 38
이동국, '볼을 향한 집념'
2012.06.12 21: 38
김시진 감독,'팬 여러분 덕분에 대승을 거뒀습니다!'
2012.06.12 21: 37
김시진 감독,'턱돌이도 수고 많았어!'
2012.06.12 21: 36
이근호,'발이 너무 높은거 아니야?'
2012.06.12 21: 36
이택근,'감독님! 화끈한 홈런포였죠?'
2012.06.12 21: 35
류중일 감독,'(배)영수야 잘 던졌다!'
2012.06.12 21: 35
최강희 감독,'선수들을 믿는다'
2012.06.12 21: 34
김수경,'마무리는 내게 맡겨!'
2012.06.12 21: 34
최강희 감독,'굳게 닫은 입'
2012.06.12 21: 33
김병현,'감독님, 짜릿한 대승이죠?'
2012.06.12 21: 32
최강희 감독,'2연승 하러 왔다'
2012.06.12 21: 32
배영수,'한화 꺾고 5승째다!'
2012.06.12 21: 32
최강희 감독,'레바논, 반드시 꺾는다'
2012.06.12 21: 31
권혁,'이겨도 찝찝하네'
2012.06.12 21: 31
강정호,'감독님! 시즌 17호포 날리며 승리했어요!'
2012.06.12 21: 3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