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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용수,'감독님! 골 넣고 포옹해 드리려고 했는데'
2012.07.05 23: 11박지성,'히딩크 감독과 10년 만에 포옹 세레머니'
2012.07.05 23: 01히딩크의 장난에 화기애애한 4강 신화 주역들
2012.07.05 23: 00승부차기 실축한 안정환,'감독님! 전 정말 억울해요'
2012.07.05 22: 59히딩크 감독,'정환이! 자신 없으면 차지 말랬잖아'
2012.07.05 22: 58파넨카킥 홍명보,'피를로보다 낫지?'
2012.07.05 22: 53파넨카킥 홍명보,'나는야 강심장 키커'
2012.07.05 22: 51실축 안정환,'감독님 얼굴은 또 어떻게 보나'
2012.07.05 22: 50박지성,'승부차기는 침착하게'
2012.07.05 22: 48김남일,'대성아! 형들한테 덤비면 다쳐'
2012.07.05 22: 47추격골 박지성,'이렇게 승리했으면 좋았을텐데...'
2012.07.05 22: 45안정환,'지성아! 멋진 골이야'
2012.07.05 22: 44골 넣은 박지성,'옛 기억이 생각나네'
2012.07.05 22: 42히딩크 감독의 못된(?) 손 "지성아 어서 들어가'
2012.07.05 22: 41히딩크 감독,'나의 애제자 지성아!'
2012.07.05 22: 40찐한 포옹 히딩크-박지성,'10년전 감격 그대로'
2012.07.05 22: 39거미손 이운재,'로빙슛 이까이꺼'
2012.07.05 22: 36댄싱스타 송종국,'태클 실력 녹슬지 않았어요'
2012.07.05 22: 34'김영광 볼링공에 와르르르~'
2012.07.05 22: 34악마(?) 미소 이동국,'남일이형! 고의 아니에요'
2012.07.05 22: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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