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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민호,'의지야, 나 송진 좀 빌려줘'
2012.07.29 19: 43
노병준,'아 그게 안들어가다니'
2012.07.29 19: 42
황성용,'좋아! 밀어내기야!'
2012.07.29 19: 41
임태훈,'아~ 볼넷! 밀어내기로 점수를 내주다니'
2012.07.29 19: 38
아쉬운 표정의 이택근, '그게 안넘어가네'
2012.07.29 19: 34
정수성, '너무 아프다'
2012.07.29 19: 33
손아섭,'참을 수 없는 고통!'
2012.07.29 19: 33
노병준,'강슛을 받아라'
2012.07.29 19: 33
손아섭,'악! 몸에 맞는 볼로 만루!'
2012.07.29 19: 31
최광희,'내가 더 빠를걸'
2012.07.29 19: 29
이혜천,'여기서 반드시 막아내야해!'
2012.07.29 19: 21
김주찬,'희생번트 성공!'
2012.07.29 19: 17
롯데 치어리더 박기량,'손끝까지 섹시해!'
2012.07.29 19: 14
유먼,'잘 막아내고 있으니 점수 좀 내줘'
2012.07.29 19: 13
손용석,'아웃 맞죠?'
2012.07.29 19: 12
목동구장의 열기를 돋구는 써니힐의 무대
2012.07.29 19: 10
탈보트, '오늘은 그만 내려가겠습니다'
2012.07.29 19: 09
롯데 치어리더 박기량,'더 사랑스럽게!'
2012.07.29 19: 03
롯데 치어리더 박기량,'소녀시대처럼 깜찍하게'
2012.07.29 19: 00
배영수, '동찬아, 홈런 축하한다'
2012.07.29 18: 5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