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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철,'섹시 미소 발산'
2012.08.01 01: 574년의 한을 떨쳐버린 김재범
2012.08.01 01: 57구자철,'섹시한 올림픽 선수 99인에 뽑혔어요~'
2012.08.01 01: 56김재범,'비숍,4년전의 빚을 갚을거야!'
2012.08.01 01: 56김재범의 기술에 비숍은 추풍낙엽!
2012.08.01 01: 55박주영,'느긋한 포즈로~'
2012.08.01 01: 54김재범의 기술에 허공에 날아다니는 비숍
2012.08.01 01: 54박주영,'배가 땡겨요~'
2012.08.01 01: 53김재범,'정훈 감독과 함께 주먹 불끈!'
2012.08.01 01: 53김영권,'이건 무슨 훈련이죠?'
2012.08.01 01: 53정훈 감독에 안기 김재범,'마음껏 찍어요!'
2012.08.01 01: 52김재범,'비숍과 승패를 떠난 뜨거운 포옹'
2012.08.01 01: 51구자철,'화회탈 미소'
2012.08.01 01: 50김재범,'4년의 피땀어린 결과!'
2012.08.01 01: 50김재범,'너무 좋아 울고 싶어!'
2012.08.01 01: 49기성용,'알듯 모를 듯한 표정'
2012.08.01 01: 49홍명보호,'가봉, 기다려라!'
2012.08.01 01: 47빅토리 세레모니를 펼치는 김재범
2012.08.01 01: 47김재범,'이제 세계 1위예요'
2012.08.01 01: 44김재범,'제가 올림픽 챔피언입니다!'
2012.08.01 01: 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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