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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키치,'땀나는 경기야!'
2012.08.02 19: 46이용대,'서브는 네트 가까이'
2012.08.02 19: 45비스트 용준형,'보라색머리에 화려한 바지'
2012.08.02 19: 44이용대,'자세는 엉성하지만'
2012.08.02 19: 44덕수고 김경형, '앗!, 이런 실수를 하다니'
2012.08.02 19: 44비스트 기광,'아름다운 밤이야'
2012.08.02 19: 44덕수고 정윤진 감독, '주성아, 니 자신을 믿고 던져'
2012.08.02 19: 43비스트 양요섭,'1위의 기쁨을 감출수 없어'
2012.08.02 19: 42김태균,'기분 좋은 득점~'
2012.08.02 19: 42이용대,'재성이형! 4강까지 단 한 점 남았어'
2012.08.02 19: 41이양기,'한점 추가했습니다'
2012.08.02 19: 39이용대-정재성,'마지막 셔틀콕이다!'
2012.08.02 19: 38이양기,'1타점 적시타로 달아나자'
2012.08.02 19: 37'우리 용대 잘~한다'
2012.08.02 19: 36비스트,'컴백하자마자 엠카 1위'
2012.08.02 19: 33신일고, '오늘의 승리는 바로 우리다'
2012.08.02 19: 30강력한 스매싱을 하는 이용대
2012.08.02 19: 30바티스타,'좋았어!'
2012.08.02 19: 29드롭샷을 걷어 올리는 이용대
2012.08.02 19: 29윤석민,'희생플라이로 먼저 앞서나간다'
2012.08.02 19: 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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