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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대,'나에게 빈틈은 없어'
2012.08.02 19: 28푸시 공격을 하는 이용대
2012.08.02 19: 27오재원,'오늘도 출발이 좋은데'
2012.08.02 19: 26이용대 부모,'우리 아들 최고예요'
2012.08.02 19: 26이용대 정재성,'역시 복식조는 똑같아?'
2012.08.02 19: 24서비스를 넣는 이용대
2012.08.02 19: 23장원삼,'1루 베이스 커버가 늦었어'
2012.08.02 19: 22이용대 母,'우리 아들 예쁘죠?'
2012.08.02 19: 22태극기를 흔들며 이용대를 응원하는 부모
2012.08.02 19: 22오선진,'공이 벌써 와있네!'
2012.08.02 19: 21혼신을 다하는 이용대
2012.08.02 19: 20오선진,'앗 늦었다!'
2012.08.02 19: 20신일고 이윤학, '결승전의 승리는 바로 우리다'
2012.08.02 19: 12역투하는 신일고 선발 이윤학
2012.08.02 19: 12덕수고 한주성, '오늘은 우리가 승리한다'
2012.08.02 19: 11역투하는 덕수고 선발 한주성
2012.08.02 19: 11덕수고 김하민, '나한테 걸리면 무조건 병살이야'
2012.08.02 19: 11환호하는 이용대와 정재성
2012.08.02 19: 09주저앉아 셔틀콕을 넘기는 이용대의 투혼
2012.08.02 19: 08이용대,'금메달 윙크, 기다리세요'
2012.08.02 19: 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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