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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진선,'값진 동메달 남부럽지 않아'
2012.08.02 18: 18김지연,'빛나는 금메달 들고'
2012.08.02 18: 18김장미,'금메달 물어도 물어도 질리지 않아'
2012.08.02 18: 17송대남,'장미야! 메달에 흠집난다~'
2012.08.02 18: 16정진선-김지연-김장미-송대남,'메달은 깨물어야 제맛!'
2012.08.02 18: 15권총소녀 김장미,'겁없는 막내입니다'
2012.08.02 18: 13김장미,'기자회견이 결승전보다 더 떨려요'
2012.08.02 18: 11이기흥 단장,'런던올림픽 10-10 목표 이상없다!'
2012.08.02 18: 10정진선,'12년만 男 펜싱 동메달도 값지다'
2012.08.02 18: 08김지연,'오빠도 말 좀해봐~'
2012.08.02 18: 05미소 짓는 송대남
2012.08.02 18: 05기자회견 하는 송대남
2012.08.02 18: 04늠름한 금메달리스트 송대남
2012.08.02 18: 03미녀 검객 김지연,'뭐라고 대답하지?'
2012.08.02 18: 02당당한 미녀 검객 김지연
2012.08.02 18: 01머릿결 넘기는 미녀 검객 김지연
2012.08.02 17: 59부러운 시선 정진선,'금메달이 살짝 부러워요~'
2012.08.02 17: 59'골든데이'답게 기자회견도 꽉 차네
2012.08.02 17: 58미소 짓는 한대화 감독
2012.08.02 17: 07하주석,'코치님께 잘 보여야지~'
2012.08.02 17: 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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