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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종오-최영래,'금-은 맛 좋다!'
2012.08.05 22: 42진종오-최영래,'우리가 금과 은!'
2012.08.05 22: 09최영래,'제가 해냈어요!'
2012.08.05 22: 03진종오,'영래야! 이게 꿈이냐 생시냐!'
2012.08.05 21: 53진종오-최영래,'이렇게 기쁠수가!'
2012.08.05 21: 49최영래,'영광스러운 은메달!'
2012.08.05 21: 48진종오,'제가 올림픽에서 금메달 세개째라고요!'
2012.08.05 21: 47최영래,'은메달을 목에 걸고'
2012.08.05 21: 44진종오-최영래,'금과 은! 짜릿하다!'
2012.08.05 21: 43진종오,'영래야, 미안해! 은메달도 잘한거야!'
2012.08.05 21: 42진종오,'내가 권총 2관왕이라고!'
2012.08.05 21: 39진종오,'2관왕! 믿기지가 않아!'
2012.08.05 21: 38진종오,'나도 장미 같은 세레모니 한번 할까!'
2012.08.05 21: 37김장미,'종오 오빠, 정말 잘쏜다'
2012.08.05 21: 36최영래,'기쁘고 아쉽고'
2012.08.05 21: 36태극기 게양을 바라보는 박용성 회장
2012.08.05 21: 36진종오,'영래야, 다음엔 니가 금메달 따라!'
2012.08.05 21: 34진종오-최영래,'우리가 금은! 이렇게 기쁠수가!'
2012.08.05 21: 34금 은 자리에 동시 게양되는 태극기
2012.08.05 21: 34최영래,'종오형! 마지막에 뒤집다니!'
2012.08.05 21: 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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