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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군,주자 등뒤에 공이,' 보이지가 않아'
2012.08.05 20: 04소사, '향남, 뒤를 부탁해'
2012.08.05 20: 01소사, '아웃카운트 2개를 남겨놓고 강판이라니'
2012.08.05 20: 01양의지-오재원, '재훈아 네가 최고야'
2012.08.05 20: 01최준석, '여기서 넘어지면 곤란한데'
2012.08.05 19: 49김진욱 감독, '후~, 어쩜 경기가 이렇게 안풀릴까'
2012.08.05 19: 48홍재호, '공아, 글러브에서 빠져라'
2012.08.05 19: 48김현수, '더운날씨엔 시원하게 수건을 두르고 있는게 최고죠'
2012.08.05 19: 48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서재응-윤석민-최희섭
2012.08.05 19: 48김기태 감독,'오늘 경기 안풀리네'
2012.08.05 19: 45최동수,'동현이 괜찮나?'
2012.08.05 19: 13오지환,'한점 쫒아가자'
2012.08.05 19: 11최희섭-박기남, '오늘 같이 더운 날씨엔 얼음물이 최고지'
2012.08.05 18: 50김선빈, '살인적인 날씨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'
2012.08.05 18: 50KIA 더그아웃은 축제분위기
2012.08.05 18: 40서재응, '상현아, 솔로 홈런 축하한다'
2012.08.05 18: 32박병호,'아쉬운 플레이였어'
2012.08.05 18: 27김선우, '무더위 만큼 KIA 타선도 뜨겁네'
2012.08.05 18: 25조영훈, '무더위에는 얼음주머니가 딱이죠'
2012.08.05 18: 13김선우, '곰의 의지를 보여주마'
2012.08.05 18: 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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