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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순철,'아쉬운 시상식 자리'
2012.08.12 23: 01한순철,'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서'
2012.08.12 23: 00한순철,'아빠 은메달 땄어'
2012.08.12 22: 59시상식 기념촬영하는 한순철
2012.08.12 22: 58한순철,'로마첸코와 함께'
2012.08.12 22: 57'아빠복서 한순철의 은빛 미소'
2012.08.12 22: 57한순철,'반격의 기회를 잡아라'
2012.08.12 22: 38한순철,'태극마크에 손 얹고'
2012.08.12 22: 37한순철,'값진 은메달로 마무리'
2012.08.12 22: 36한순철,'아쉬운 표정'
2012.08.12 22: 34로마첸코와 경기 펼치는 한순철
2012.08.12 22: 33한순철,'끝까지 싸운다!'
2012.08.12 22: 32한순철,'끝까지 잘 싸웠다'
2012.08.12 22: 29한순철-로마첸코,'예의를 갖추는 두 복서'
2012.08.12 22: 27한순철,'세계의 벽은 높았다'
2012.08.12 22: 24한순철,'결승전, 값진 은메달'
2012.08.12 22: 23한순철,'기량 차이 극복 못하고 금메달 내줘'
2012.08.12 22: 22한순철,'한국에 마지막 은메달 선사'
2012.08.12 22: 20한순철,'아쉬운 결승전'
2012.08.12 22: 20'아빠복서' 한순철,'마지막 은메달 선사'
2012.08.12 22: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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