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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,'벌칙은 너무 힘들어'
2013.02.06 10: 04
벌칙 훈련하는 최정,'아! 울고 싶어라'
2013.02.06 10: 03
이만수 감독,'진팀은 휴식도 없다'
2013.02.06 10: 00
이만수 감독,'정훈아! 나이스 캐처~'
2013.02.06 09: 59
홍백전 MVP에 지갑 연 이만수 감독
2013.02.06 09: 56
이만수 감독,'옥석 가르기는 이제부터'
2013.02.06 09: 44
첫 홍백전 끝낸 이만수 감독,'서바이벌은 시작됐다'
2013.02.06 09: 00
'SK 플로리다 전훈 첫 홍백전 가져'
2013.02.06 08: 56
스프링캠프 첫 청백전 갖는 SK
2013.02.06 08: 52
SK 새 용병 레이예스-세든,'힘찬 질주'
2013.02.06 08: 49
캡틴 박정권,'더 이상 실패는 없다'
2013.02.06 08: 47
장난기 가득한 성준 코치,'저 감독님께 혼나고 있어요'
2013.02.06 08: 43
이만수-코라,'우리는 MLB 절친예요~'
2013.02.06 08: 40
이만수-코라,'SK 기동력 부활 문제없어요'
2013.02.06 08: 37
SK 새용병 세든,'한국야구 데뷔를 위해'
2013.02.06 08: 32
힘찬 역투 레이예스,'한국 야구야! 기다려라'
2013.02.06 08: 30
'승천 준비하는 비룡군단'
2013.02.06 08: 26
박진만,'튜빙으로 가볍게 몸 풀어요'
2013.02.06 08: 24
박진만,'근우야! 스트레칭 살살해'
2013.02.06 08: 22
이 악문 SK 캡틴 박정권
2013.02.06 08: 2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