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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,'데뷔전 한방이 필요해'
2013.02.23 09: 25'오랜만이야! 추!'
2013.02.23 09: 23크리스티 커, '바람이 얼마나 불까'
2013.02.23 09: 232R 공동 3위 유소연, '그린 조준은 신중하게'
2013.02.23 09: 232R 공동 3위 유소연, '칼날 어프로치샷'
2013.02.23 09: 232R 공동 3위 유소연, '퍼팅 라인 재볼까'
2013.02.23 09: 222R 공동 3위 유소연, '오늘 제 활약 어때요'
2013.02.23 09: 22비키 허스트, '퍼팅 라인 살피는 매의 눈'
2013.02.23 09: 21생각에 잠긴 추신수
2013.02.23 09: 21비키 허스트, '티샷이 제대로 날아가나'
2013.02.23 09: 21크리스티 커, '호쾌한 아이언티샷을 날리며'
2013.02.23 09: 21크리스티 커, '버디가 돼야 할 텐데'
2013.02.23 09: 21비키 허스트, '그림같은 세컨샷'
2013.02.23 09: 21'추신수! 오늘 정말 살살하자고'
2013.02.23 09: 20추신수,'킵니스! 오늘은 적으로 만났네'
2013.02.23 09: 10김인경, '파워풀한 드라이브샷 날리며'
2013.02.23 09: 04김인경, '코스 조준은 한쪽 눈 감고'
2013.02.23 09: 03김인경, '벙커 탈출은 이렇게'
2013.02.23 09: 03김인경, '완벽한 방향의 어프로치샷'
2013.02.23 09: 03박희영, '잘 날아가야 할 텐데'
2013.02.23 09: 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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