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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렌워터,'팔이 몇개야'
2014.10.17 19: 06옥스프링,'홈팬들에게 승리 선물한다'
2014.10.17 19: 05서건창,'꿈의 200안타! 제가 해냈어요!'
2014.10.17 19: 04메시,'한 손으로 가볍게'
2014.10.17 19: 04염경엽 감독에게 200안타 축하 꽃다발 받는 서건창
2014.10.17 19: 03손아섭,'홈 마지막 경기에서 질 수 없지'
2014.10.17 19: 02강정호,'유격수 최초 시즌 40홈런!'
2014.10.17 19: 01우규민,'아직 몸이 덜 풀렸어'
2014.10.17 19: 01200안타 서건창,'심재학 코치에게 안겨!'
2014.10.17 18: 57오리온스 치어리더,'섹시한 자태'
2014.10.17 18: 56오리온스 치어리더,'아찔한 가슴골'
2014.10.17 18: 56이병규,'선제 투런포의 주인공'
2014.10.17 18: 55오리온스 치어리더,'각선미 하이킥'
2014.10.17 18: 54서건창,'꿈의 200안타! 해냈어요!'
2014.10.17 18: 54이병규,'화끈한 투런포 작렬'
2014.10.17 18: 52심재학 코치,'200안타 달성한 서건창을 번쩍!'
2014.10.17 18: 51이병규,'선제 투런포로 기선제압'
2014.10.17 18: 51투런포 이병규,'가을야구 가는거야!'
2014.10.17 18: 50이병규,'기분 좋은 선제 투런포'
2014.10.17 18: 49서건창,'꿈의 200안타 작렬!'
2014.10.17 18: 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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