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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PO 3차전,'열광적인 LG 팬들'
2014.10.24 22: 01
홈에서 아웃되는 황목치승
2014.10.24 22: 00
손민한의 폭투로 득점 올린 LG
2014.10.24 21: 57
손민한, '폭투로 실점하다니'
2014.10.24 21: 57
폭투로 실점하고 허탈한 손민한
2014.10.24 21: 57
폭투로 실점하는 NC 손민한
2014.10.24 21: 56
득점에 포효하는 최경철, 'LG는 강하다'
2014.10.24 21: 56
이병규-문선재,'이제 한 점만 더'
2014.10.24 21: 56
폭투로 한 점 추격하는 LG
2014.10.24 21: 55
최경철,'승리를 위한 보내기 번트'
2014.10.24 21: 54
위기의 순간 마운드 오른 손민한
2014.10.24 21: 50
볼넷 골라내는 최승준
2014.10.24 21: 49
김태군,'나도 적시타 날렸다고'
2014.10.24 21: 46
1타점 적시타 김태군, 'NC 분위기 좋아'
2014.10.24 21: 45
김태군, '좋아좋아'
2014.10.24 21: 43
김태군,'포스트시즌 첫 승 하는거야!'
2014.10.24 21: 41
유원상, '잡기엔 너무나 먼 적시타구'
2014.10.24 21: 40
추가점 뽑는 NC 김태군,'3차전은 우리가 승리한다'
2014.10.24 21: 40
준PO 3차전 치어리더 김연정,'핫팬츠 입고 각선미 뽐내'
2014.10.24 21: 39
최강창민,'오늘 야구 재밌네~'
2014.10.24 21: 3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