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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성은 스리런포, 강정호는 투런포
2014.10.31 20: 50우규민,'투런포 허용에 망연자실'
2014.10.31 20: 50김나영,'패션에서 제가 빠질 순 없죠'
2014.10.31 20: 49강정호,'투런포 하이파이브'
2014.10.31 20: 49투런포 강정호,'KS 티켓이 보인다'
2014.10.31 20: 48강정호,'플레이오프 우승이 코 앞이다'
2014.10.31 20: 48투런포 강정호 위해 검지 손가락 하늘 위로
2014.10.31 20: 48박아인,'저 센스 있죠?'
2014.10.31 20: 48투런포 강정호,'두 주먹 불끈'
2014.10.31 20: 47강정호,'승부에 쐐기를 박는 투런포 쾅!'
2014.10.31 20: 47투런포 강정호를 기다리는 건?
2014.10.31 20: 47강정호,'투런포 날렸다'
2014.10.31 20: 47주원-설리,'사랑스럽게 파이팅!'
2014.10.31 20: 46설리,'순백의 각선미를 뽐내며'
2014.10.31 20: 457회 마운드 오른 우규민,'한 점도 줄 수 없다'
2014.10.31 20: 41넥센 소사 역투
2014.10.31 20: 38이택근,'소사 멋진 투구야'
2014.10.31 20: 36김민성,'짜릿한 스리런포에 멈추지 않는 미소'
2014.10.31 20: 36이승기,'패션왕! 정말 기대되네요!'
2014.10.31 20: 35이승기,'여심 녹이는 미소!'
2014.10.31 20: 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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