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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속사진]펑고 훈련에 지친 김태균,'김데굴로 변신'
2014.11.06 23: 34
정근우,'이젠 일어설 힘도 없다'
2014.11.06 23: 17
한화 이글스,'힘찬 날개짓을 꿈꾸며'
2014.11.06 23: 16
정대훈,'잠수함 셰도우 피칭!'
2014.11.06 23: 11
김광수 수석코치,'한화 선수들을 최후의 승자로 만들기 위해'
2014.11.06 23: 10
신경현 코치,'야밤에도 한화의 안방을 위해'
2014.11.06 23: 07
한화 투수들, 야간에도 쉬지않고 셰도우 피칭
2014.11.06 23: 02
정민태 코치,'야간에도 환한 미소로 선수들 지도'
2014.11.06 23: 00
정근우,'달라진 한화! 기대하세요!'
2014.11.06 22: 56
마무리훈련 자청한 김경언,'힘들지만 행복해요'
2014.11.06 22: 55
윤규진-정재원,'호텔 주차장에서 셰도우 피칭'
2014.11.06 22: 52
조인성,'앉아 쏴! 모두 잘봐!'
2014.11.06 22: 45
김경언,'이 악물고 빨랫줄 송구!'
2014.11.06 22: 42
조인성,'팔 들어올릴 힘도 없다'
2014.11.06 22: 40
호루쿠보 배터리 코치,'쉬지 않고 계속 간다!'
2014.11.06 22: 40
김경언,'FA 앞두고 생지옥 속에 스스로'
2014.11.06 22: 37
김경언,'FA 앞두고도 마무리 훈련 자청! 투혼!'
2014.11.06 22: 33
정근우,'나 돌아갈래!'
2014.11.06 22: 30
김태완,'제자리에서 다섯바퀴 돌고 뜬공 잡기'
2014.11.06 22: 29
김광수 수석코치,'자비란 없다'
2014.11.06 22: 2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