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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시리즈 찾은 오승환,'친정팀 삼성 응원하러 왔어요'
2014.11.07 18: 34최진행,'재활을 위해, 숙소까지 걸어왔어요'
2014.11.07 18: 33윤근영,'손목 운동도 전투적으로!'
2014.11.07 18: 32유창식,'영환이형! 저 먼저 갑니다!'
2014.11.07 18: 32시구하는 김남진 소방위
2014.11.07 18: 30오승환, '일본서 못 이룬 우승, 친정팀은 이루길'
2014.11.07 18: 30한국시리즈 3자천 애국가 제창하는 가수 손승연
2014.11.07 18: 29한국시리즈 찾은 오승환, '돌부처의 미소'
2014.11.07 18: 28한화 투수들, 손목 운동을 위해 목욕탕 행'
2014.11.07 18: 28최영환,'코치님도 들어오세요!'
2014.11.07 18: 27한국시리즈 찾은 오승환, '삼성 4연패 기대합니다'
2014.11.07 18: 25임경완,'수영장에서 카메라 발견하고 깜짝'
2014.11.07 18: 25정민태 코치,'윤근영! 손목 합격이야'
2014.11.07 18: 22윤근영,'내 손목 좋아졌다고'
2014.11.07 18: 21조영우,'수영장에서 손목운동하며 행복 미소'
2014.11.07 18: 20이승엽,'삼성은 강하다'
2014.11.07 18: 20유창식,'코치님 손목 운동 끝냈어요!'
2014.11.07 18: 19분위기 좋은 삼성, '이기자'
2014.11.07 18: 19나바로,'삐친 박석민 손잡고 퇴장'
2014.11.07 18: 18유창식,'이 손목으로 내년에 일 내겠습니다'
2014.11.07 18: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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