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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시모토 코치,'내가 바로 일본의 전설'
2014.11.08 13: 14
김성근 감독,'직접 투구 시범도'
2014.11.08 13: 12
김성근 감독,'입술 꽉 깨물고 힘찬 펑고!'
2014.11.08 13: 11
김성근 감독,'덩치는 산만해가지고 이것 밖에 못해?'
2014.11.08 13: 10
김태완,'감독님의 펑고! 힘들지만 영광이야!'
2014.11.08 13: 09
김태완,'김성근 감독님의 무한 펑고! 으악!'
2014.11.08 13: 08
김성근 감독,'내 앞에서 엄살 피울 생각 하지마!'
2014.11.08 13: 04
김성근 감독,'한화 첫 지옥의 펑고 스타트!'
2014.11.08 13: 01
김성근 감독,'내 펑고 못잡으면 알아서 해!'
2014.11.08 13: 00
김태균,'김성근 감독님의 펑고! 다이빙 캐치!'
2014.11.08 12: 58
김태완,'이게 말로만 듣던 지옥의 펑고인가'
2014.11.08 12: 56
김성근 감독,"이렇게 할거면 집에 돌아가라고"
2014.11.08 12: 53
김회성,'감독님! 다시하겠습니다!'
2014.11.08 12: 52
김회성,'감독님의 펑고! 몸을 날려 잡는다!'
2014.11.08 12: 51
김태균,'김성근 감독의 펑고에 비보잉!'
2014.11.08 12: 50
정근우,'태균아! 감독님의 펑고! 장난 아니지?'
2014.11.08 12: 49
김성근 감독,'(김)태균아! 너 내 펑고 다시 받아'
2014.11.08 12: 47
김태균,'김성근 감독님의 펑고! 무섭다!'
2014.11.08 12: 47
김회성,'김성근 감독님의 지옥의 펑고 속에'
2014.11.08 12: 46
김성근 감독,'모자도 벗고 혼신의 펑고!'
2014.11.08 12: 4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