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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근 감독,'빗물을 가르며 치는 펑고!'
2014.11.08 12: 42김성근 감독,'아! 답답하네!'
2014.11.08 12: 40김성근 감독,'이 펑고 다 칠때까지 안 끝나!'
2014.11.08 12: 39김성근 감독,'드디어 지옥의 펑고 시작!'
2014.11.08 12: 39김성근 감독,"태균아! 오키나와 가라앉겠다"
2014.11.08 12: 26김태균,'김성근 감독님의 펑고! 반드시 잡아야한다!'
2014.11.08 12: 25김성근 감독,'안되겠다! 펑고 쳐야겠어'
2014.11.08 12: 24김성근 감독,'한화에서 첫 지옥의 펑고 스타트!'
2014.11.08 12: 23김태완,'김성근 감독님의 지옥의 펑고 타임!'
2014.11.08 12: 21김태완,'김성근 감독님의 펑고! 꼭 잡는다!'
2014.11.08 12: 20김성근 감독,'직접 펑고치며 구슬땀!'
2014.11.08 12: 18김성근 감독,'한화 부임 후 첫 직접 펑고'
2014.11.08 12: 18김성근 감독,"내 펑고 못잡으면 한국 돌아가!"
2014.11.08 12: 17김성근 감독,'기다렸지? 지옥의 펑고 타임이야!'
2014.11.08 12: 16강정호,'오늘은 반드시 이겨야 해'
2014.11.08 12: 09다시 뛰는 영웅군단,'어제의 패배를 설욕하자'
2014.11.08 12: 08수비 훈련하는 박병호-김민성,'오늘은 실수 없이'
2014.11.08 12: 05야노 시호,'사랑이 엄마의 우아한 미모'
2014.11.08 12: 03박병호 보듬는 이강철 코치,'오늘 한 방 부탁해~'
2014.11.08 12: 02야노 시호,'사랑맘의 해맑은 미소'
2014.11.08 12: 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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