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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센 치어리더,'섹시 댄스 작렬!'
2014.11.11 19: 592타점 적시타 최형우,'짜릿한 하이파이브'
2014.11.11 19: 58넥센 치어리더,'초밀착 타이즈입고 섹시댄스!'
2014.11.11 19: 57최형우,'기쁨의 어퍼컷 세리머니!'
2014.11.11 19: 56문성현,'더이상 실점은 없다'
2014.11.11 19: 56강정호-서건창,'실책은 잊자고'
2014.11.11 19: 55'한국시리즈 6차전' 최형우, '오늘도 적시타'
2014.11.11 19: 55문성현-박동원,'침착하게 가자'
2014.11.11 19: 55'한국시리즈 6차전' 타구 놓치는 강정호,'오늘도 야속한 공'
2014.11.11 19: 55문성현,'이럴수가'
2014.11.11 19: 55실책 강정호,'내가 왜 이럴까'
2014.11.11 19: 54'한국시리즈 6차전' 기습도루로 넥센 흔드는 이지영
2014.11.11 19: 54김상수,'이렇게 짜릿할 수가!'
2014.11.11 19: 53선취 적시타 날리는 채태인
2014.11.11 19: 51이지영-김상수,'맞아도 좋아!'
2014.11.11 19: 51오재영,'정말 안 풀리네'
2014.11.11 19: 51무거운 기운이 감도는 넥센 더그아웃
2014.11.11 19: 50채태인,'선취 적시타 날리고 홈도 밟고'
2014.11.11 19: 494점 선취 후 한결 여유로운 표정의 류중일 감독
2014.11.11 19: 49채태인-박석민,'오늘은 맞아도 좋아~'(한국시리즈 6차전)
2014.11.11 19: 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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