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굵은 땀방울 흘리는 송신영,'항상 마지막이라는 자세로'
2015.01.30 07: 34이장석,'정호야, 빨리 피츠버그로 가!'
2015.01.30 07: 34훈련 마친 피어밴드,'하루가 또 지나가네'
2015.01.30 07: 33밴헤켄,'피어밴드,난 이렇게 던져'
2015.01.30 07: 33강정호,'넥센 캠프와 이별도 얼마 남지 않았네'
2015.01.30 07: 32이장석 대표와 강정호의 즐거운 만남
2015.01.30 07: 32투구 밸런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손혁 코치와 손승락
2015.01.30 07: 32불펜 피칭하는 손승락
2015.01.30 07: 32박병호,'성열이 형, 운동하러 가야지!'
2015.01.30 07: 32이성열,'바나나 한 개 먹고 갈게요'
2015.01.30 07: 32박병호,스나이더와 몸개그 삼매경?
2015.01.30 07: 32김해수와 최원태를 격려하는 이장석 대표
2015.01.30 07: 31훈련 마친 강정호,'감독님, 저 먼저 가겠습니다'
2015.01.30 07: 30손승락 수다에 환하게 웃는 밴헤켄과 피어밴드
2015.01.30 07: 303루 수비 박병호,'3루도 자신있습니다'
2015.01.30 07: 29힘차게 달리는 넥센의 노장 송신영과 마정길
2015.01.30 07: 29굵은 땀방울 흘리는 조상우,'우승을 위하여'
2015.01.30 07: 29허도환,박동원,'이 사인은 어떨까?'
2015.01.30 07: 29힘차게 불펜 피칭하는 송신영
2015.01.30 07: 28손승락의 익살에 머리 잡고 웃는 밴헤켄
2015.01.30 07: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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