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
KIA 캡틴 이범호,'스프링캠프의 분위기메이커~'
2015.02.03 16: 16
강한울,'3루까지 미끌어지듯~'
2015.02.03 16: 13
KIA 박흥식 코치,'희섭아, 이렇게'
2015.02.03 16: 11
최희섭에게 세밀한 조언 건네는 KIA 박흥식 코치
2015.02.03 16: 10
밴드운동 이대호,'선수단 버스라도 끌 기세'
2015.02.03 16: 10
신동미,'미소 지을땐 얼굴을 가리고'
2015.02.03 16: 10
이대호,'밴드운동 표정관리 힘들어'
2015.02.03 16: 08
최희섭 타격 지켜보는 KIA 김기태 감독,'부활을 바라며'
2015.02.03 16: 08
이대호,'더 이상은 힘들어요'
2015.02.03 16: 06
KIA 외인 3인방,'외모도 훈훈~'
2015.02.03 16: 06
밴덴헐크,'부드럽게'
2015.02.03 16: 05
전영록,'이 자리에 서게 되서 기뻐요'
2015.02.03 16: 04
필-험버-스틴슨,'KIA의 든든안 외인 3인방'
2015.02.03 16: 04
'꿈보다 해몽' 이광국 감독
2015.02.03 16: 04
전영록,'역시 마이크가 있어야 마음이 편해요'
2015.02.03 16: 03
김강현,'꿈보다 해몽에서 꿈을 이뤘다'
2015.02.03 16: 02
김무영,'이대호 소프트뱅크 단짝이에요'
2015.02.03 16: 02
타격 훈련하는 최희섭,'공만 보여'
2015.02.03 16: 02
김무영,'실전 같은 불펜투구'
2015.02.03 16: 01
힘차게 배트 돌리는 KIA 최희섭
2015.02.03 16: 0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