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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,'로맨스를 찾아 파리로'
2015.02.27 15: 29채정안,'핸드폰 손에 쥐고 성큼성큼'
2015.02.27 15: 28지나-예지원,'다정하게 불어로 인사로 마무리'
2015.02.27 15: 27채정안,'아무나 소화 못하는 패션'
2015.02.27 15: 25채정안,'멀리서도 자체발광 미모'
2015.02.27 15: 23지나,'머리카락 넘기며 아름다운 눈빛'
2015.02.27 15: 19지나,'퇴장할때도 사랑스럽게'
2015.02.27 15: 16지나,'황홀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입장'
2015.02.27 15: 14지나,'로맨스에 빠진 수줍은 미녀'
2015.02.27 15: 13예지원,'강렬한 뱀무늬 드레스, 시선 강탈!'
2015.02.27 15: 12지나-예지원,'파리에서의 황홀한 로맨스'
2015.02.27 15: 10지나-예지원,'로맨스의 일주일2, 기대되시죠?'
2015.02.27 15: 09지나,'웃음을 멈출 수가 없어'
2015.02.27 15: 07지나,'예지원 언니때문에 빵 터졌어요'
2015.02.27 15: 06예지원,'사랑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어'
2015.02.27 15: 05지나,'이기적인 볼륨감'
2015.02.27 15: 03지나,'상큼 미소로 인사~'
2015.02.27 15: 02예지원-지나,'로맨스의 일주일2, 파이팅!'
2015.02.27 15: 00지나,'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며 입장'
2015.02.27 14: 55지나,'여신 미모를 뽐내며'
2015.02.27 14: 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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