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
길건,'결국 눈물 펑펑'
2015.03.31 14: 21
김소연, '수줍음 마저 사랑스러워'
2015.03.31 14: 20
길건,'눈물의 호소'
2015.03.31 14: 14
참았던 눈물 터트리며 호소하는 길건
2015.03.31 14: 11
길건,'이게 말이 되나요?'
2015.03.31 14: 08
길건,'소속사와 갈등 문제, 터져버린 눈물'
2015.03.31 14: 05
길건,'찢어지는 가슴'
2015.03.31 14: 03
길건,'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'
2015.03.31 14: 02
길건,'눈물의 기자회견'
2015.03.31 14: 01
길건,'초췌한 모습으로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'
2015.03.31 14: 00
길건,'북 받쳐 오르는 감정에 터진 눈물'
2015.03.31 13: 57
길건,'결국 터져버린 눈물'
2015.03.31 13: 56
소울샵과의 갈등에 입을 연 가수 길건
2015.03.31 13: 53
길건,'슬픔으로 가득찬 얼굴로 기자회견'
2015.03.31 13: 52
길건,'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왔습니다'
2015.03.31 13: 50
길건,'너무 가슴이 아파'
2015.03.31 13: 49
길건,'북 받쳐 오르는 감정에 입술을 깨물고'
2015.03.31 13: 47
길건,'소울샵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'
2015.03.31 13: 41
길건,'입술 꽉 깨물고 입장'
2015.03.31 13: 40
길건,'얼굴에 수심이 가득'
2015.03.31 13: 3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