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
오리온스,'프로-아마 최강전 챔프 등극'
2015.08.22 17: 04
우승 오리온스,'프로 자존심 지켰어요'
2015.08.22 17: 03
문태종의 딸 "오리온스 아저씨들~ 축하해요"
2015.08.22 17: 02
문태종-정재홍-이승현,'디펜딩 챔프 고려대 잡고 우승이야'
2015.08.22 17: 00
오리온스,'프로 자존심 지키며 창단 첫 우승 차지'
2015.08.22 16: 59
문태종-이승현,'완벽한 우승이야'
2015.08.22 16: 58
MVP 이승현,'오리온스 동료들 축하 받으며'
2015.08.22 16: 57
이승현,'프로-아마 최강전 MVP선정'
2015.08.22 16: 56
골밑슛 이승현,'승부는 냉정하게'
2015.08.22 16: 29
이승현,'고려대 후배사랑 잊지 않았어요'
2015.08.22 16: 28
레이업슛 장재석,'확실하게 도망가자고'
2015.08.22 16: 19
장재석,'현란한 턴으로 노마크찬스'
2015.08.22 16: 18
문태종,'안 막으면 3점슛'
2015.08.22 16: 11
문태종,'가볍게 골밑슛 성공'
2015.08.22 16: 10
식스밤,'코트 위 뜨거운 무대'
2015.08.22 16: 06
김태균-이용규,'호랑이 잡으러 왔습니다'
2015.08.22 16: 05
식스밤,'결승전 달구는 뜨거운 무대'
2015.08.22 16: 04
김기태 감독,'우리 선수들 안전은 내가 지킨다'
2015.08.22 16: 03
김기태 감독,'한화전 반드시 승리해야죠'
2015.08.22 15: 58
글러브 낀 김기태 감독,'선수들이 위험하면 안돼'
2015.08.22 15: 5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