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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민,'끝을 알리는 타구'
2015.10.07 23: 28
김성현,'끝내기 실책, 아쉬움 가득'
2015.10.07 23: 27
오늘의 히어로는 스나이더
2015.10.07 23: 25
넥센,'신난다!'
2015.10.07 23: 25
김광현,'한 없는 아쉬움'
2015.10.07 23: 24
염경엽 감독,'잘던졌다 조상우'
2015.10.07 23: 24
염경엽 감독,'수고했어 영웅들'
2015.10.07 23: 24
끝내기 실책 김성현 위로하는 동료선수들
2015.10.07 23: 24
아쉽게 끝나버린 SK의 가을야구
2015.10.07 23: 23
SK,'우리의 가을야구는 여기까지'
2015.10.07 23: 22
김성현,'끝내기 실책, 아무리 위로를 받아도...'
2015.10.07 23: 21
김광현,'가을야구는 이렇게 끝나는구나'
2015.10.07 23: 20
염경엽 감독,'김용희 감독님 멋진 경기였습니다'
2015.10.07 23: 20
나주환,'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...'
2015.10.07 23: 19
김광현,'아쉬움에 한숨만'
2015.10.07 23: 19
환호하는 넥센,'윤석민 잡아라'
2015.10.07 23: 18
윤석민,'시원한 끝내기 물세례!'
2015.10.07 23: 18
넥센, '두산이 기다리는 준플레이오프로'
2015.10.07 23: 17
윤석민,'끝내기 물세례가 얼굴 정면에!'
2015.10.07 23: 17
넥센,'끝내기 승리에 환호'
2015.10.07 23: 1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