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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상우,'두 번 실수는 없어'
2015.10.13 21: 52
밴 헤켄,'염경엽 감독님! 제가 넥센의 구세주죠!'
2015.10.13 21: 52
서건창 김하성,'오늘은 우리가 이겼어'
2015.10.13 21: 51
염경엽,'밴 헤켄 최고였어'
2015.10.13 21: 49
기성용,'슈틸리케 감독의 양손 볼터치'
2015.10.13 21: 49
박동원,'정말 맞았어?'
2015.10.13 21: 46
스나이더,'멈출 수가 없어'
2015.10.13 21: 43
이영재 구심,'내가 봤다고'
2015.10.13 21: 43
오재일,'저 볼 맞았다고요'
2015.10.13 21: 42
김현수,'아! 그게 잡히네'
2015.10.13 21: 40
설기현,'은퇴식 이영표와 함께'
2015.10.13 21: 37
구자철,'골문 두드리는 강력한 슛'
2015.10.13 21: 37
조상우,'내가 끝장내겠어!'
2015.10.13 21: 36
윤명준,'일구일혼!'
2015.10.13 21: 34
이재성,'골키퍼에 막히다니'
2015.10.13 21: 32
패널티킥 기회 얻은 지동원
2015.10.13 21: 31
홍빈-지연-조미,'함께라서 즐거웠던 더 쇼'
2015.10.13 21: 30
스테파니,'마네킹 몸매'
2015.10.13 21: 29
세번째 골에 기뻐하는 대한민국
2015.10.13 21: 29
스테파니,'보이쉬한 섹시미 발산'
2015.10.13 21: 2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