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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 나성범 향해 미소 보내는 테임즈
2015.10.24 18: 07
NC, '팬 여러분 감사했습니다'
2015.10.24 18: 06
NC, '우리의 가을야구는 여기까지'
2015.10.24 18: 05
아쉬운 염기훈,'골이 들어갔는데 이건 오심이잖아요'
2015.10.24 18: 05
김현수,'의지형! 역시 우리 안방마님'
2015.10.24 18: 05
장원준, '이제야 긴장이 풀리네'
2015.10.24 18: 05
오심에 항의하는 권창훈,'골이잖아요'
2015.10.24 18: 04
두산,'2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'
2015.10.24 18: 04
양의지, 부상투혼의 결과 PO 5차전 MVP
2015.10.24 18: 04
NC 완벽 봉쇄한 이현승,'좋아서 펄쩍펄쩍!'
2015.10.24 18: 04
김태형 감독,'장원준-니퍼트! 정말 든든해'
2015.10.24 18: 03
승점 3점이 필요한 수원,'오심논란 끝에 승점 1점'
2015.10.24 18: 03
플레이오프 MVP '니느님' 니퍼트
2015.10.24 18: 03
두산 한국시리즈 진출,'만세만세!'
2015.10.24 18: 02
이현승-양의지,'장원준! 좀 더 잘던지지 그랬어'
2015.10.24 18: 02
성남-수원,'오심 논란 끝에 0-0 무승부'
2015.10.24 18: 01
김경문 감독, 'NC의 가을 야구는 여기까지'
2015.10.24 18: 01
장원준,'현승이형! 정말 고마워요'
2015.10.24 18: 01
김학범 감독-서정원 감독,'아쉬운 0-0 무승부'
2015.10.24 18: 00
두산, 이제 한국시리즈에서 만나요
2015.10.24 17: 5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