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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상 투혼' 정수빈,'한국 시리즈 MVP의 영광'
2015.10.31 18: 04
류중일 감독에게 우승 축하를 받는 김태형 감독
2015.10.31 18: 04
김현수, '금메달을 입에 물고 귀여운 표정'
2015.10.31 18: 03
유희관,'우승 기념 속살 공개'
2015.10.31 18: 03
KS MVP 정수빈,'손가락 부상을 딛고 우승을 이끌다'
2015.10.31 18: 03
샴페인 세례 받는 MVP 정수빈
2015.10.31 18: 02
김태형 감독,'14년 만에 두산을 정상으로'
2015.10.31 18: 01
김현수-니퍼트,'우리가 우승했어'
2015.10.31 18: 01
정수빈,'14년 만의 우승!'
2015.10.31 18: 00
높이 날아오르는 김태형 감독
2015.10.31 18: 00
니퍼트-이현승,'감격의 포옹'
2015.10.31 18: 00
두산,'마운드 위 우승 세레모니'
2015.10.31 18: 00
V4 김태형 감독,'선수-감독 단일팀 최초 우승'
2015.10.31 17: 59
알몸세리머니 공약 이행하는 유희관
2015.10.31 17: 59
'두산이 해냈다'
2015.10.31 17: 59
김현수,'팬 여러분 덕분에 우승했습니다'
2015.10.31 17: 58
미라클 두산,'14년을 기다린 V4의 기쁨'
2015.10.31 17: 58
홍성흔, '기쁨의 샴페인 세례'
2015.10.31 17: 57
두산,'한국시리즈 우승'
2015.10.31 17: 57
이현승, '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샴페인 세례'
2015.10.31 17: 5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