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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수,'쑥스러움에 혀 빼꼼'
2016.01.23 12: 50김현수,'메이져리거로의 첫 걸음'
2016.01.23 12: 49김현수,'어머니 눈물에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'
2016.01.23 12: 48김현수,'수많은 플래쉬 세례에 쑥스러워'
2016.01.23 12: 44장시윤,'야간 훈련 삼매경'
2016.01.23 12: 44김현수,'자신감 넘치는 건치미소! ML 자신 있어요'
2016.01.23 12: 41박병호,'오늘이 넥센과의 마지막 훈련'
2016.01.23 12: 41볼티모어 김현수,'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미국행'
2016.01.23 12: 39박병호,'서건창, 이미 눈치채고 있었어'
2016.01.23 12: 38미국으로 떠나는 김현수,'응원 많이 해주세요'
2016.01.23 12: 37'뱅뱅뱅' 박병호, '빵야 빵야 빵야'
2016.01.23 12: 36김현수,'눈물 흘리는 어머니 손 꼭 잡고'
2016.01.23 12: 35김현수,'어머니와 헤어지며 서로 눈시울 붉혀'
2016.01.23 12: 33캡틴 서건창,'박병호와 함께 해서 행복했어'
2016.01.23 12: 30바나나로 허기 달래는 지크
2016.01.23 10: 49KIA 투수조,'파이팅'
2016.01.23 10: 48나지완, '힘들어도 내일을 위해'
2016.01.23 10: 47피어밴드,'브이 그리며 살인미소'
2016.01.23 10: 45박병호,'넥센으로 마지막 출근길 입니다'
2016.01.23 10: 42돈-코엘로,'야구장 출근합니다'
2016.01.23 10: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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