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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기 팬,'다시 만나는 날까지 기다릴게요'
2016.02.01 13: 36이승기,'잠시만 안녕'
2016.02.01 13: 33로저스,'김성근 감독님의 펑고! 다이빙 캐치로 잡는다'
2016.02.01 13: 32이승기,'웃으며 다녀올게요'
2016.02.01 13: 32이승기,'팬 향해 공손한 인사'
2016.02.01 13: 31이승기,'굴욕없는 짧은 헤어스타일'
2016.02.01 13: 31로저스,'몸을 사리지 않는 다이빙캐치'
2016.02.01 13: 30이승기,'어색한 까까머리'
2016.02.01 13: 30김성근 감독의 펑고로 투수 수비 훈련 진행
2016.02.01 13: 29이승기,'조금만 기다려주세요'
2016.02.01 13: 29이재우,'김성근 감독의 펑고에 어이쿠!'
2016.02.01 13: 27이승기,'일일이 팬들 찾아 다정한 인사'
2016.02.01 13: 27이승기,'입대전 팬들과 더 가까이'
2016.02.01 13: 26로저스,'김성근 감독의 펑고에 다이빙 캐치'
2016.02.01 13: 25이승기,'정든 팬들에게 친절한 인사'
2016.02.01 13: 25이승기,'팬들과 마지막 인사'
2016.02.01 13: 24로저스,'점프하며 홈으로 환상적인 송구!'
2016.02.01 13: 23김성근 감독,'투수 수비 훈련, 무한 펑고'
2016.02.01 13: 22이승기,'조금만 기다려줘요'
2016.02.01 13: 22이승기,'짧은 머리가 조금 어색해'
2016.02.01 13: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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