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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승준,'아쉬움을 삼키며'
2016.04.09 16: 21
김학범 감독,'역시 황의조'
2016.04.09 16: 19
황의조,'이른 시간에 터진 선제골'
2016.04.09 16: 18
롯데 치어리더 박기량,'응원도 사랑스럽게'
2016.04.09 16: 17
황의조,'선제골은 내가 넣었다'
2016.04.09 16: 17
심형탁,'관중석에서 깜찍하게 브이'
2016.04.09 16: 16
황의조,'내가 선제골의 주인공'
2016.04.09 16: 15
심형탁,'팬들과 함께 열띤 응원'
2016.04.09 16: 14
송승준,'동점 허용, 너무 아쉬워'
2016.04.09 16: 12
김도훈 감독,'시즌 첫 승을 위해'
2016.04.09 16: 11
김학범 감독,'좋은 분위기 계속 이어간다'
2016.04.09 16: 08
백상원,'따라잡았다고!'
2016.04.09 15: 59
류중일 감독,'좋아! 승부는 이제부터야'
2016.04.09 15: 58
이지영,'따라 잡았어요!'
2016.04.09 15: 56
이지영,'동점 1타점 적시타 작렬!'
2016.04.09 15: 55
롯데 치어리더 박기량,'부산 갈매기의 날갯짓'
2016.04.09 15: 53
심형탁,'시구는 진중하게'
2016.04.09 15: 48
롯데 치어리더 박기량,'눈부신 미모 뽐내며'
2016.04.09 15: 45
롯데 치어리더 박기량,'양갈래 머리 휘날리며'
2016.04.09 15: 44
롯데 치어리더 박기량,'사랑스럽게'
2016.04.09 15: 40
